대구 달성군 한 비닐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준우 2024. 2. 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한 비닐 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서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27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8대와 10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한 비닐 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서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27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8대와 10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