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기준 귀성길 고속도로 서울→부산 5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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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정오 한때 절정에 달했던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해 대전까지 2시간 20분, 광주까지 4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이르면 저녁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방향의 도로 정체는 오후 1시쯤 절정을 지났고 이르면 오후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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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정오 한때 절정에 달했던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해 대전까지 2시간 20분, 광주까지 4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이르면 저녁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방향의 도로 정체는 오후 1시쯤 절정을 지났고 이르면 오후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07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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