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기준 귀성길 고속도로 서울→부산 5시간 20분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4. 2. 9.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정오 한때 절정에 달했던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해 대전까지 2시간 20분, 광주까지 4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이르면 저녁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방향의 도로 정체는 오후 1시쯤 절정을 지났고 이르면 오후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정오 한때 절정에 달했던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해 대전까지 2시간 20분, 광주까지 4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이르면 저녁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방향의 도로 정체는 오후 1시쯤 절정을 지났고 이르면 오후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077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