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중독성 ‘머선일이고’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2. 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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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 아이돌' 가수 송민경이 중독성 폭발한 매력적인 무대를 공개했다.

송민경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듣기만 해도 절로 흥 나는 '머선일이고'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머선일이고'는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 장르가 같이 어우러진 EDM 트로트이자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송민경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밈(meme) 중 하나인 '머선일이고'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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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 아이돌’ 가수 송민경이 중독성 폭발한 매력적인 무대를 공개했다.

송민경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듣기만 해도 절로 흥 나는 ‘머선일이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송민경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 아름다운 비주얼과 그에 걸맞는 완벽한 라이브로 트롯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가수 송민경이 중독성 폭발한 매력적인 무대를 공개했다. 사진=아츠로이엔티
송민경은 가사를 고스란히 녹여낸 듯한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한 번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 ‘골때리는춤’으로 눈길을 끌었고,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선물했다.

신곡 ‘머선일이고’는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 장르가 같이 어우러진 EDM 트로트이자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송민경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밈(meme) 중 하나인 ‘머선일이고’를 활용했다.

한편, 송민경은 BBS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라디오 DJ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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