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한예슬 "2024 갑진년, 값진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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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한예슬 등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활기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한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2024년 갑진년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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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조여정, 한예슬 등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활기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9일 기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신년을 맞아 소속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먼저 2024년 첫 시작부터 드라마와 스크린 복귀까지 반가운 소식을 전한 조여정은 “더 많이 웃는 한 해 되세요”라며 진심이 느껴지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2024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밝은 기운을 전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뽐낸 심이영은 “갑진년 푸른 용! 희망찬 한 해 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작품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윤서현은 “2024년 갑진년은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이라고 했고, 뮤지컬 ‘이솝이야기’ 출연 소식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성우는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하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KBS1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본인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이가은은 “푸른 용의 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한 해 되세요”라고 남겼으며 LG U+ ‘타로’ 캐스팅 소식을 알린 김성태는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명불허전 베테랑 배우 이용이는 “푸른 청룡의 해, 가슴 속에 품은 소원 다 이루시는 해 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김하랑은 “갑진년, 값진 한 해 되세요”라며 센스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한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2024년 갑진년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높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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