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영아 유기 남녀 호송 준비하는 경찰

장수영 기자 2024. 2. 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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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경찰 관계자들이 9일 오후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에서 제부도 영아 시신 유기 남녀 호송 준비를 하고 있다.

태어난 지 20여 일 된 아기를 차 트렁크에 넣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들 부모는 지난 8일 체포돼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2024.2.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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