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유수현, 4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퍼포먼스+가창력으로 또 다른 행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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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 유수현이 4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8회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에서 오유진, 김나율, 염유리와 함께 K-트로트 최강 걸그룹 '유진스'를 결성해 무대를 선보인 유수현은 마스터 1255점&관객 평가단 182점, 여왕전 마스터 1248점&관객 평가단 146점, 총점 2831점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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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 유수현이 4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8회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에서 오유진, 김나율, 염유리와 함께 K-트로트 최강 걸그룹 ‘유진스’를 결성해 무대를 선보인 유수현은 마스터 1255점&관객 평가단 182점, 여왕전 마스터 1248점&관객 평가단 146점, 총점 2831점으로 2위에 올랐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유수현은 아쉽게도 4라운드에서 최종 탈락하면서 더 이상의 라운드 진출이 어렵게 됐다.
이에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더 이상은 ‘미스트롯3’에서의 유수현 무대를 보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유수현은 지난 1라운드 데스매치에서 나상도의 ‘콕콕콕’ 무대를 선보이며 극적인 추가합격자로 선정되어 2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통통 튀는 매력과 걸그룹 출신다운 파워풀한 퍼포먼스,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마스터들의 인정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특히 유수현은 ‘미스트롯3’ 전체 출연자 중 퍼포먼스와 세미트로트 부문에서 상당한 수준급으로 평가받으며 실제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출연자로 주목을 받기도 했고 얼마 전 유튜버들이 뽑은 탑7 후보에도 거론된 바 있을 정도로 실력과 인기를 갖추고 있다.
비록 ‘미스트롯3’에서는 더 이상의 무대를 볼 수 없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다른 무대와 방송, 공연, 현장 등에서 왕성히 활약하는 유수현의 모습을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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