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최지우, 50대 앞두고 ‘호피도 찰떡’ 지우히메 비주얼 흔들림無

이슬기 2024. 2. 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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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여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호피 무늬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패턴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최지우의 아름다움이 빛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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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지우가 여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호피 무늬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패턴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최지우의 아름다움이 빛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 윤유선은 "너무 잘 어울리네"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 또한 "Pretty" "뷰티풀" "예뻐요 언니"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2018년에 결혼한 최지우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지우는 10년 간 몸을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정리하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최지우와의 전속계약 여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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