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제니 절친’ 신현지, 톱모델 포스란 이런 것…온몸 블랙 속 강렬한 레드

이슬기 2024. 2. 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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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가 톱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지는 올 블랙 룩에 강렬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톱 모델의 포스를 숨기지 못하는, 신현지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톱모델 신현지는 한 방송에서 송혜교, 제니와의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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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현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현지가 톱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신현지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That 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지는 올 블랙 룩에 강렬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톱 모델의 포스를 숨기지 못하는, 신현지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톱모델 신현지는 한 방송에서 송혜교, 제니와의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배우 송혜교와는 한 패션쇼에서 운명적인 아이컨택을 한 것을 계기로 찐친으로 발전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제니와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덕분에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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