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입대 앞두고 여성팬 녹이는 달달한 거수 경례[포토엔HD스토리]

표명중 2024. 2. 9.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강은 지난해 11월 30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입대는 당연히 해야 할 의무다"라며 언급했다.

한편 송강은 1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연출 김장한) 최종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반복된 운명의 불행을 끊어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코렛 들고 충성 외치는 송강
많은 취재진 향해 미소 보이는 송강
행사장 밖에서 많은 여성팬들이 송강을 바라보고 있다
완벽 9등신 모델 비율 선보이는 송강
하트 선물 받으세요
충성 군대 잘 다녀올게요

[뉴스엔 표명중 기자]

배우 송강이 2월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디바 삼성타운점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송강은 모델 같은 9등신 비율을 선보이며 매장 앞에 모인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포토 행사를 빛냈다

송강은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공식행사에서 거수 경례를 선보였다

송강은 지난해 11월 30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입대는 당연히 해야 할 의무다”라며 언급했다.

한편 송강은 1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연출 김장한) 최종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반복된 운명의 불행을 끊어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