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인사 함께한 '제3지대'[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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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정당 및 신당 추진 인사들이 합동으로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 모여 귀성인사를 진행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새로운선택 금태섭·조성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원칙과상식' 소속 조응천·이원욱 의원이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 호남선 열차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했다.
이낙연 대표는 "국민 여러분 편에서 나라 걱정, 민생 걱정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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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제3지대' 정당 및 신당 추진 인사들이 합동으로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 모여 귀성인사를 진행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새로운선택 금태섭·조성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원칙과상식’ 소속 조응천·이원욱 의원이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 호남선 열차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했다.
이낙연 대표는 "국민 여러분 편에서 나라 걱정, 민생 걱정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다가오는 총선에서도 우리 새로운 세력을 지켜봐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금태섭 대표는 "정치가 새롭게 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응천 의원은 "연휴 기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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