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순수 전기차로 거듭난 ‘마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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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브랜드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포르쉐(Porsche)가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마칸(Macan)'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칸은 기존의 '마칸'이 가진 브랜드 내 '체급' 구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순수 전기차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담아내 특별함을 더한다.
새로운 마칸은 800V 기반의 아키텍처를 통해 완성도 높은 '전기차'의 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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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과 포르쉐 고유의 즐거움 강조
이번에 공개된 마칸은 기존의 ‘마칸’이 가진 브랜드 내 ‘체급’ 구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순수 전기차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담아내 특별함을 더한다.
마칸의 체격은 기존의 마칸 대비 소폭 커졌으나 여전히 카이엔 아래에 위치한 체급은 그대로 유지됐다. 여기에 전동화 감성을 더한 디자인을 과시한다.
실내 역시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면서도 ‘타이칸’과 닮은 디지털 클러스터, 깔끔히 다듬어진 센터 터널 등을 통해 ‘전동화 가치’를 과시한다.
여기에 조수석 탑승자를 위한 보조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차량의 활용성을 높였다.
먼저 300kW의 출력과 AWD를 통해 안정감을 갖춘 마칸4가 준비되며 보다 강력한 성능으로 폭발적인 운동 성능을 구현하는 마칸 터보(470kW)가 준비된다.
특히 마칸 터보는 환산 출력 64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으로 폭발적인 가속 성능(0>100km/h 3.3초)와 포르쉐 고유의 뛰어난 운동 성능을 보장한다.
한편 마칸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를 예고하며 판매 가격은 독일 시장 기준 9만 4,100유로(한화 약 1억 2,200만원, 마칸 4 기준)부터 시작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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