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풍' 여행자 찾는 명소로 만든다…도시재생 시동
엄기찬 기자 2024. 2. 9. 11:24
국토부 '도시재생특화사업' 공모 선정…국비 150억 확보
2027년까지 250억 투입해 '연풍 여행자 플랫폼' 등 조성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연풍면 도시재생특화사업' 계획도.(괴산군 제공)/뉴스1
2027년까지 250억 투입해 '연풍 여행자 플랫폼' 등 조성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 일원이 정부의 도시재생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여행 명소로 탈바꿈한다.
9일 괴산군에 따르면 연풍면이 전국 면(面) 소재지로는 처음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괴산군은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곳, 신 연풍시대'를 비전으로 2027년까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모두 250억원을 들여 '연풍면 도시재생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 중심에 '연풍 여행자 플랫폼'을 짓는다. 주변 옛 농협창고 터를 활용해 여행자 어울림마당, 자전거 스테이션, 마을 카페, 관광거점 공간 등을 조성한다.
마을길 곳곳의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또 '연풍으로 오는 길' 사업도 추진한다.
'안전한 자연쉼터 연풍' 사업도 벌여 주민은 물론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안전시설(태양광 반아케이드)과 안전쉼터도 조성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도시재생특화사업을 통해 연풍면뿐 아니라 '자연특별시 괴산' 전체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남의 정자로 시험관 시술, 출산한 아내
- "서울 상급지 친구 집서 월 50만원 내고 함께 생활…염치없는 건가요" 시끌
- "신혼 1년 만에 알바 여대생과 4개월간"…연하 남편 불륜에 아내 '갈등'
- "혼자 가서 애 지웠으면 문제 안 생겼지"…출산 강요하더니 돌변한 남편
- '팔로워 150만명' SNS 스타견 훔쳐 식용으로 도살…"법 안 어겼다" 발뺌
- '음주 운전 4번' 임성근, 모수 안성재 저격?…"우린 발레파킹 안 한다"
- 결혼식 안 부른 '불청객' 남성…"축의금 봉투엔 1000원짜리 30장, 찝찝"
- 처가 도움은 다 받아놓고…"엄마 서운해해" 장모 '환갑여행' 거절한 남편
- 치매 남편 간병한 노모에게 재산분할 소송 건 두 딸…"아파트 넘겨달라"
- "금값 올랐으니 커플링 차액 보내라"…헤어진 남친 2년 만에 황당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