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2세♥’ 신주아, 국경 오가는 바쁜 활동 속 병원行 ‘건강 빨간불’

이슬기 2024. 2. 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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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병원 신세를 졌다.

신주아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최근 신주아는 지난해 12월 떠나 보낸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분당추모공원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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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주아가 병원 신세를 졌다.

신주아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태국과는 다른 한국의 혹독한 겨울이 힘든 듯한, 신주아의 건강 적신호에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최근 신주아는 지난해 12월 떠나 보낸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분당추모공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버지를 향한 여전한 그리움을 전하면서 "편안하게 잘 쉬고 계셔요 늘. 사랑합니다 아빠"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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