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임명
민경찬 2024. 2. 9. 10:16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사진) 지상군 사령관을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시르스키 사령관은 2013년부터 우크라이나군을 '나토식 표준'으로 현대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4.02.0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