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美 송혜교, 같고 다른 고혹적 프리지아…어깨 노출+몸매 밀착 드레스

이슬기 2024. 2. 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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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가 송혜교와는 같고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와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프리지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최근 송혜교도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는 패션이다.

같은 드레스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완성한 두 스타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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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왼쪽)과 송혜교. / 사진=프리지아, 송혜교 소셜미디어
프리지아(왼쪽)과 송혜교. / 사진=프리지아, 송혜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프리지아가 송혜교와는 같고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리지아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에서 열린 패션 컬렉션 참석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와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어깨 부분의 절개된 포인트가 쇄골을 드러내 색다른 매력도 더했다.

프리지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최근 송혜교도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는 패션이다.

당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송혜교는 풀메이크업으로 장착하고 어깨 라인이 살짝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여신 비주얼에 감탄한 반응이 쏟아진 바 있다.

같은 드레스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완성한 두 스타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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