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유재석 "아들 지호, 중2 진학..게임 막아도 어떻게든 한다"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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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유재석이 아들 지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랬더니 댓글에 지호는 왜 안 사주냐고 하더라. 그때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보다. 그런데 지호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장난감보다는 용돈을 선호한다. 온라인에서 친구와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엄격하게 막아도 어떻게든 한다. 막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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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핑계고’ 유재석이 아들 지호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에는 배우 이동욱과 공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이동욱이 “형은 뭐 모으거나 소장하는 게 있냐”고 묻자 “아무래도 내 것을 사기보다는 나은이 장난감을 더 보게 된다”며 “얼마 전에 ‘놀면 뭐하니?’에서 나은이 장난감을 사는데 13만 원 정도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랬더니 댓글에 지호는 왜 안 사주냐고 하더라. 그때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보다. 그런데 지호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장난감보다는 용돈을 선호한다. 온라인에서 친구와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엄격하게 막아도 어떻게든 한다. 막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깜짝 놀란 게 내가 예전에 쓰던 휴대전화가 나와있길래 보니까 지호가 범인이었다. 옛날 휴대전화로 어떻게 계정을 만들어서 게임을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핑계고’ 이야기는 MZ세대들로 이어졌다. 마라탕, 탕후루 등 MZ세대들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다 셀카 문화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요즘 제니와 ‘아파트404’를 찍고 있는데 예전이면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면 요즘에는 카메라를 위로 들어 셀카를 찍더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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