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CF 촬영서 상체 올누드 감행 “막 벗었다, 광고주도 보다가 도망”(노빠꾸)

이슬기 2024. 2. 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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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상반신을 노출했던 19금 광고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2월 8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이엘에게 꼬탄주의 히야시 온도를 묻다 | 노빠꾸탁재훈 시즌2 EP.90'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이엘에게 "광고 콘셉트가 엄청 야했다고 들었는데, 광고를 찍었는데 어려움이 없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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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노빠꾸 탁재훈’
채널 ‘노빠꾸 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엘이 상반신을 노출했던 19금 광고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2월 8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이엘에게 꼬탄주의 히야시 온도를 묻다 | 노빠꾸탁재훈 시즌2 EP.90'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이엘에게 "광고 콘셉트가 엄청 야했다고 들었는데, 광고를 찍었는데 어려움이 없었냐?"라고 물었다.

이엘은 "남자와 헤어졌던 기억을 가지고 집에 들어와서 막 이렇게 벗는다. 그러면서 코트를 벗고 그 과정을 찍어서, 상체를 다 벗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나는 어려운 게 없었는데 같이 만든 회사 대표님이 광고 촬영에 광고주로 오셨는데, 촬영을 보다 '더 이상 이 촬영을 보면 누나랑 나랑 어색해질 것 같다며 도망을 가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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