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 박해수, 대니얼 대 킴 만났다…훈훈한 투샷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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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박해수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만났다.
대니얼 대 킴은 9일 인스타그램에 "박해수와 스크린을 공유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친구 버터플라이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라면서 박해수를 만난 사진을 올렸다.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에 함께 출연하게 된 대니얼 대 킴과 박해수가 만나 편안한고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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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박해수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만났다.
대니얼 대 킴은 9일 인스타그램에 "박해수와 스크린을 공유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친구 버터플라이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라면서 박해수를 만난 사진을 올렸다.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에 함께 출연하게 된 대니얼 대 킴과 박해수가 만나 편안한고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버터플라이'는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했다. 박해수는 '버터플라이'에 출연해 영어 대사를 소화하며 극에 임팩트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태희도 출연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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