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3’ 뽕커벨 “4R 휩쓴 트로트 요정…심사위원 최고 점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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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서주가 김소연, 배아현, 정슬과 '뽕커벨'을 결성하여 4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8회에서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에 '뽕커벨'이 출격해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리더가 되어 김소연, 배아현, 정슬과 '뽕커벨'을 결성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뽕커벨'의 "이때까지 마스터하면서 팀 메들리 1등이다"라며 "정통 트롯이다. 교과서 같은 무대"라는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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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최고 점수 달성 ‘1위’
가수 정서주가 김소연, 배아현, 정슬과 ‘뽕커벨’을 결성하여 4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8회에서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에 ‘뽕커벨’이 출격해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미리 보는 미스트롯 결승’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두 번째 무대가 펼쳐졌다. 3라운드 진(眞) 정서주와 1라운드 진(眞) 배아현이 듀엣 무대를 꾸며 재미와 감동을 자아냈다.
이미 활동 중인 팀처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뽕커벨’은 조항조의 ‘후’로 대미를 장식했다. 애절한 가사를 노래하는 마지막 곡은 ‘대박 엔딩’이라는 장윤정의 예고대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뽕커벨’의 “이때까지 마스터하면서 팀 메들리 1등이다”라며 “정통 트롯이다. 교과서 같은 무대”라는 감상을 전했다.
8명의 심사위원에게 만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낸 ‘뽕커벨’은 최고 점수 1294를 달성하고 4라운드 1차전 최종 1위에 등극해 드림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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