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15일 공익변리사 지식재산 지역 상담서비스 실시

김한식 2024. 2. 9.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임인선)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소셜캠퍼스 온 광주 소회의실2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지식재산 지역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임인선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은 "이번 상담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지식재산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발명진흥회 로고.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임인선)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소셜캠퍼스 온 광주 소회의실2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지식재산 지역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식재산 지역 상담서비스'는 현장상담을 통해 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 관련 서류작성 및 관련 분쟁에 대한 피해구제 등을 지원해 광주지역의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등 사회적 약자가 지식재산 서비스를 조금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임인선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은 “이번 상담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지식재산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