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응모…7월 발표

송현준 2024. 2. 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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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정부의 '교육발전특구' 공모에 경남 8개 시·군이 응모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사천, 고성군이 '우주항공'으로, 창원시가 '스마트제조'로, 밀양시가 '나노' 분야로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제시는 '미래 조선'으로, 김해와 양산시는 '자동차와 의생명' 분야로 지원했습니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됩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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