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응모…7월 발표
송현준 2024. 2. 9. 08:43
[KBS 창원]정부의 '교육발전특구' 공모에 경남 8개 시·군이 응모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사천, 고성군이 '우주항공'으로, 창원시가 '스마트제조'로, 밀양시가 '나노' 분야로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제시는 '미래 조선'으로, 김해와 양산시는 '자동차와 의생명' 분야로 지원했습니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됩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 명절 선물도 ‘할매니얼 한과’ 열풍
- SNS에서 뜨거운 ‘여론조사 전화 차단법’ 확인해보니
- [대통령 대담]① 윤 대통령 “핵 개발 역량 충분…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 안 해”
- “신분증 확인했는데도 영업정지”…억울한 소상공인 구제 길 열린다
- “간병인, ‘없어서’ ‘비싸서’ 못 써요”…‘외국인 간병인’ 언제쯤?
- ‘젤렌스키 불화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해임…“즉각적 변화 필요”
- ‘드래건’ 아니라 ‘룽’…중국, ‘용’ 영문표기 변화 조짐?
- 충전 급할땐 ‘휴게소’로…설 명절 전기차 무료 이동 충전소 운영
- 투개표 방식 논란 여전…“사전투표관리관 도장 꼭 찍어야”
- 빅5 중 4곳 파업 가결…설 명절 의료공백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