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관위, ‘진주 갑’ 최구식 전 의원 부적격 판정
황재락 2024. 2. 9. 08:41
[KBS 창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추린 부적격 대상자 29명 가운데 최구식 전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해 신년 특사 때 복권돼 최근 '진주 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관위 결정에 이의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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