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료원, 2028년까지 이전…300병상 추진
이현기 2024. 2. 9. 08:10
[KBS 춘천]영월의료원이 2028년까지 확장 이전합니다.
1,890억 원이 투입돼 신축되는 영월의료원은 병상 수가 기존 180여 개에서 300개로 늘고, 응급 의료와 심뇌혈관, 재활의료센터 등을 갖추게 됩니다.
영월군은 올해 9월까지 신축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끝낼 계획입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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