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혀가 왜 그렇게 나오냐고” 20년 넘는 모델 활동, 직업병 고백(한혜진채널)

이슬기 2024. 2. 9. 0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한혜진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2월 8일 한혜진 채널에는 '영하 10도 홍천 마당에 차린 한혜진의 겨울 간식 포장마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혜진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홍천의 집에서 야외 포장마차를 열었다.

"여러분. 저 너무 추워요"라고 외치면서도 한혜진은 대게를 넣은 오뎅탕을 만들었고, 붕어빵을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혜진 채널
한혜진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델 한혜진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2월 8일 한혜진 채널에는 '영하 10도 홍천 마당에 차린 한혜진의 겨울 간식 포장마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혜진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홍천의 집에서 야외 포장마차를 열었다. 그는 눈 폭풍 속에서 요리를 했고, 다양한 분식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 저 너무 추워요"라고 외치면서도 한혜진은 대게를 넣은 오뎅탕을 만들었고, 붕어빵을 만들었다. 슈크림과 피자 등 다양한 속을 넣어 만든 붕어빵이 눈길을 잡았다.

신나게 오뎅을 맛 보던 그는 "댓글에 자꾸 왜 혀가 나오냐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게 직업병이다. 안 닿으려고 혀를 바치는 거다"라며 "안 그러면 수정 메이크업을 다시 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한혜진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