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시걸 “S&P500 5000 돌파에도 증시 고평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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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경제학자인 제레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 교수가 S&P500이 장중 5000을 돌파했음에도 "미국증시의 주가가 결코 고평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중 5000 돌파에 그쳤지만 S&P500이 5000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견조한 경제지표와 낙관적인 실적 발표로 월가의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이번 주 주식시장은 랠리를 펼쳤고, S&P500이 장중 한때나마 5000을 돌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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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저명한 경제학자인 제레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 교수가 S&P500이 장중 5000을 돌파했음에도 "미국증시의 주가가 결코 고평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은 마감 직전 5000.40포인트까지 상승했으나 결국 전거래일보다 0.06% 상승한 4997.9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5000 돌파에 그쳤지만 S&P500이 5000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견조한 경제지표와 낙관적인 실적 발표로 월가의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이번 주 주식시장은 랠리를 펼쳤고, S&P500이 장중 한때나마 5000을 돌파한 것.
시걸 교수는 "미국 경제가 지나치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완벽한 '골디락스'에 진입했다"며 "증시가 결코 고평가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어떤 기준을 들이대더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증시가 고평가된 징후는 없다"며 "향후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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