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설 연휴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강화

정자형 2024. 2. 9.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이 강화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를 24시간 배치해 응급처치 지도와 병·의원과 약국 안내 등에 나섭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전북 소방에 접수된 응급의료 상담은 평상시보다 약 2.7배 많은 하루 평균 436건으로, 나흘간 1천7백여 건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이 강화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를 24시간 배치해 응급처치 지도와 병·의원과 약국 안내 등에 나섭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전북 소방에 접수된 응급의료 상담은 평상시보다 약 2.7배 많은 하루 평균 436건으로, 나흘간 1천7백여 건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