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북한 상황 계속 감시…임박한 공격은 없어”
신선민 2024. 2. 9.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당장 군사 행동을 준비한다는 징후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8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공격 징후가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상황을 감시할 것"이라며 "난 어떤 임박한 공격을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지역을 감시하고 역내 안보와 안정을 위해 한국 및 일본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당장 군사 행동을 준비한다는 징후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8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공격 징후가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상황을 감시할 것”이라며 “난 어떤 임박한 공격을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지역을 감시하고 역내 안보와 안정을 위해 한국 및 일본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 명절 선물도 ‘할매니얼 한과’ 열풍
- SNS에서 뜨거운 ‘여론조사 전화 차단법’ 확인해보니
- [대통령 대담]① 윤 대통령 “핵 개발 역량 충분…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 안 해”
- “신분증 확인했는데도 영업정지”…억울한 소상공인 구제 길 열린다
- “간병인, ‘없어서’ ‘비싸서’ 못 써요”…‘외국인 간병인’ 언제쯤?
- ‘젤렌스키 불화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해임…“즉각적 변화 필요”
- ‘드래건’ 아니라 ‘룽’…중국, ‘용’ 영문표기 변화 조짐?
- 충전 급할땐 ‘휴게소’로…설 명절 전기차 무료 이동 충전소 운영
- 투개표 방식 논란 여전…“사전투표관리관 도장 꼭 찍어야”
- 빅5 중 4곳 파업 가결…설 명절 의료공백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