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낮 최고기온 11도

이동민 기자 2024. 2. 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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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9일 부산 지역은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는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도,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예상됐다.

이날 아침까지 부산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또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큰 추위는 없겠으나, 11일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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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0.1㎜ 미만 빗방울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9일 부산 지역은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는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도,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예상됐다.

이날 아침까지 부산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또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큰 추위는 없겠으나, 11일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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