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호 “원픽=14기 옥순, 7기·11기 옥순은 형식상 데이트”(나솔사계)

박수인 2024. 2. 9.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1호가 14기 옥순에게 호감을 표했다.

2월 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자 1호와 14기 옥순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 1호는 14기 옥순과 데이트를 돌아보며 "14기 옥순 얼굴 보느라고 기억이 안 난다.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눈이 너무 귀엽더라. 특유의 표정이 있다. 14기 옥순님이랑 이야기할 때가 제일 좋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남자 1호가 14기 옥순에게 호감을 표했다.

2월 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자 1호와 14기 옥순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 1호는 14기 옥순에게 자신의 원픽이라고 고백하며 "이유는 외모다. 처음에는 아이 같은 말투가 처음엔 약간 별로였다. 근데 들을수록 괜찮네, 귀엽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남자 1호는 14기 옥순과 데이트를 돌아보며 "14기 옥순 얼굴 보느라고 기억이 안 난다.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눈이 너무 귀엽더라. 특유의 표정이 있다. 14기 옥순님이랑 이야기할 때가 제일 좋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7기 옥순, 11기 옥순에 대해서는 "그냥 형식상이었다. 너무 죄송한데 두 분이랑은 그냥 약간 형식상 데이트였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