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 “요즘 친구들, 미국 청소 아저씨로 알아”(과몰입인생사)

박수인 2024. 2. 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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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왕 브라이언이 청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월 8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플레이어로 등장했다.

이날 플레이어 이용진은 "요새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거예요'라는 유행어로 사람들을 뜨끔하게 하고 있다"며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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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과몰입 인생사’ 캡처
SBS ‘과몰입 인생사’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청소왕 브라이언이 청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월 8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플레이어로 등장했다.

이날 플레이어 이용진은 "요새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거예요'라는 유행어로 사람들을 뜨끔하게 하고 있다"며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요즘 미국 청소 아저씨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친구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니까 여러분들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청소라는 거는 어렵다고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고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A Whole New World가 됐으면 좋겠다"고 잔소리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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