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9일, 금)…오전 안개, 운전 조심

임양규 수습기자 2024. 2. 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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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첫날이자 금요일인 9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영하 7도, 제천·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 영하 5도, 충주·단양 영하 4도, 청주 영하 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4도, 충주·단양·음성·괴산 5도, 진천·증평·보은·옥천·영동 6도, 청주 7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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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첫날이자 금요일인 9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설 연휴의 첫날이자 금요일인 9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영하 7도, 제천·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 영하 5도, 충주·단양 영하 4도, 청주 영하 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4도, 충주·단양·음성·괴산 5도, 진천·증평·보은·옥천·영동 6도, 청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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