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부산까지 9시간"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4. 2. 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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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이른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아침 7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9시간, 광주 7시간, 강릉은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밤 9시 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저녁 7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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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이른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아침 7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9시간, 광주 7시간, 강릉은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밤 9시 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저녁 7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999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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