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귀성길 정체 계속...'서울→부산 6시간 40분'

윤성훈 2024. 2. 9.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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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오늘(9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4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0분, 광주까지는 5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교통량은 519만 대로, 어제부터 계속된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쯤 최대에 달하고, 이후 저녁 8시쯤 대부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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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오늘(9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4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0분, 광주까지는 5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3시간 10분, 강릉까지는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교통량은 519만 대로, 어제부터 계속된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쯤 최대에 달하고, 이후 저녁 8시쯤 대부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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