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원준 기자 2024. 2. 9. 03:03
나흘간의 설 연휴를 앞둔 8일 부산역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활짝 웃으면서 포옹하고 있다. 이번 연휴 부산 울산 경남은 큰 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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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설 연휴를 앞둔 8일 부산역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활짝 웃으면서 포옹하고 있다. 이번 연휴 부산 울산 경남은 큰 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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