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조선일보 ‘총선 7대 기획’ 시작합니다
조선일보가 4월 10일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60일 앞두고 7대 기획을 선보입니다.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을 쉽게 비교하고 총선의 전체적 판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선 인공지능(AI)과 첨단 그래픽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이 나라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쌍방향 총선 상황판 ‘매직 터치 맵’ 업그레이드
2022년 대선에서 선보인 쌍방향 사이트 ‘매직 터치 맵’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매직 터치 맵은 첨단 그래픽을 활용해 주요 선거 정보를 전국 상세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출마 후보와 후보별 이력 정보, 선거 당일 득표율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매직 터치 맵은 3월 말쯤 선거구별 후보자가 확정되면 문을 엽니다.
◇내달 총선 코너 개설...지난 총선과 실시간 비교
조선닷컴은 3월 초 총선 전문 코너를 개설하고 총선 관련 실시간 속보를 전합니다. 총선 코너에선 선거 득표율과 4년 전 총선 득표율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정당별 지지율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그래픽도 제공합니다
◇‘최악 국회’로 남은 21대, 반성의 기록
21대 국회는 타협과 협치가 사라지고, 정치적 테러까지 일어난 ‘최악 국회’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지는 21대 국회의 실패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통한 교훈과 반성의 목소리를 담는 기획을 시작합니다.
◇진짜 같은 가짜들 잡아낸다, 총선 팩트체크
최근엔 후보자들의 발언과 표만 노린 공약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를 가려내는 것도 언론의 책무로 떠올랐습니다. 본지는 객관적 팩트체크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겠습니다.
◇후보들의 모든 것 담은 ‘총선 인물 탐구 시리즈’ 연재
총선을 뛰는 주요 인사들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들의 비전과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길거리 유세부터 개인적 이야기까지, 후보들의 다양한 면모를 가감 없이 전하겠습니다.
◇각 당의 철학·정책을 담은 인물들...비례대표 후보 검증
비례대표 후보는 각 정당의 철학과 정책 방향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냅니다. 특히 이번 총선은 여야의 위성정당 설립으로 비례대표 검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비례대표 검증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제대로 된 판단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AI가 선별...총선 격전지 뉴스 ‘한눈에 보기’
AI도 활용합니다. 총선에서 판세를 가르는 주요 격전지를 소개하고, AI가 격전지마다 쏟아지는 각종 뉴스를 요약해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독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선일보가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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