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야유와 욕을 들으며 입국' [사진]
민경훈 2024. 2. 9. 01:08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입국장을 통과할때 축구 팬들이 욕을 하자 클린스만 감독이 의아하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4.02.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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