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2. 9. 00:51
갑진년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을 나누는 설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향 가는 길, 오는 길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설 연휴 맞으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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