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LG 꺾고 1.5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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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가 창원 LG를 꺾고 4위로 떨어진 LG와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혔습니다.
KCC는 부산 홈 경기에서 허웅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3득점, 존슨이 14득점에 13리바운드로 활약하며 90대 69로 승리했습니다.
현대 모비스는 한국가스공사를 91대 79로 물리치고 상대 전적 11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박혜진의 트리플더블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에 77대 64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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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가 창원 LG를 꺾고 4위로 떨어진 LG와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혔습니다.
KCC는 부산 홈 경기에서 허웅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3득점, 존슨이 14득점에 13리바운드로 활약하며 90대 69로 승리했습니다.
현대 모비스는 한국가스공사를 91대 79로 물리치고 상대 전적 11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박혜진의 트리플더블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에 77대 64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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