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이어져.."정오쯤 절정"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4. 2. 9. 0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를 첫날인 오늘(9) 어제부터 지속된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0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설 연휴를 첫날인 오늘(9) 어제부터 지속된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0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9988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