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이어져.."정오쯤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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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첫날인 오늘(9) 어제부터 지속된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0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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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첫날인 오늘(9) 어제부터 지속된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0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998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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