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설 명절, 성인 절반 "집에서 休"…선물·세뱃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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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명절엔 고향을 가거나 여행을 떠나기보다 집에서 쉬고 설 선물 계획도 없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멤버스는 1월17~18일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20대 이상 남녀 2000명 대상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올 설 명절 연휴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이 51.2%로 '고향이나 부모님, 친척 댁을 방문하겠다'(31.3%)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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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올해 설 명절엔 고향을 가거나 여행을 떠나기보다 집에서 쉬고 설 선물 계획도 없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멤버스는 1월17~18일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20대 이상 남녀 2000명 대상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올 설 명절 연휴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이 51.2%로 '고향이나 부모님, 친척 댁을 방문하겠다'(31.3%)보다 높았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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