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탈락' 일본 축구, 모리야스 감독 체제 유지
백길현 2024. 2. 8. 23:46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패한 일본 축구대표팀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 회의 끝에 모리야스 감독을 계속 신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축구협회측은 "긍정적, 부정적 의견이 다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대표팀을 이전보다 더 지지해서 월드컵을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잇슈] "선배님 나오신다 줄 맞춰~!"…이거 보면 수능 망칠 수가 없겠는데?!
- 경찰, 구미 '스토킹 살해범'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적정 난이도 고르게 출제"
- 백악관서 만난 트럼프와 바이든…"정권 인수 순조롭게"
- [핫클릭] 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미수용 시 계약해지" 外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