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크레인에 수직으로 매달린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는?
KBS 2024. 2. 8. 23:39
독일 뮌헨의 어둑어둑 새벽녘 하늘, 빛나는 무언가가 둥둥 떠 있습니다.
다름 아닌 그랜드 피아노! 게다가 피아니스트까지 수직으로 함께 매달려 있네요.
곡의 제목은 '동지'!
자연의 변화에 따라 날마다 조금씩 바뀌는 곡이라는데요.
피아니스트 알랭 로슈가 182일간 매일같이, 이렇게 매달린 채 공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둑한 하늘, 공중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피아노, 아름다운 선율까지!
두꺼운 옷을 입고 반쯤 누운 채, 관객들은 낭만을 제대로 즐기는 중입니다.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아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대담]① 윤 대통령 “핵 개발 역량 충분…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 안 해”
- “신분증 확인했는데도 영업정지”…억울한 소상공인 구제 길 열린다
- 설 연휴 미세먼지 ‘나쁨’…설날엔 비·눈
- 조국 2심도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 투개표 방식 논란 여전…“사전투표관리관 도장 꼭 찍어야”
- 빅5 중 4곳 파업 가결…설 명절 의료공백 없을까?
- “간병인, ‘없어서’ ‘비싸서’ 못 써요”…‘외국인 간병인’ 언제쯤?
- K-플랜트 다시 이는 ‘중동붐’…오만 최대 정유공장 문 열어
- 충전 급할땐 ‘휴게소’로…설 명절 전기차 무료 이동 충전소 운영
- 단체급식에 AI 기술 적용…잔반 감소 효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