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남자 4호, 9기 옥순 업고 커플 케미... “업고 난리 났구나”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2. 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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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남자 4호와 9기 옥순이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4호와 9기 옥순이 케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하고 돌아온 4호 남자와 9기 옥순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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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남자 4호와 9기 옥순이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4호와 9기 옥순이 케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하고 돌아온 4호 남자와 9기 옥순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4호 남자가 “살짝 업어드리지 않아도 괜찮냐”고 물었고, 옥순은 “나 되게 무겁다. 나 55kg이다”고 말했다.

그 모습을 확인한 남자 3호는 “업고 난리가 났구나”라며 “왜 업고 오는 거야”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자 4호는 “한잔하다 보니까 그랬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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