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에게 엿을 던지고 제지를 당하는 축구팬 [사진]
민경훈 2024. 2. 8. 22:47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터뷰 도중 일부 팬은 엿을 던지며 "이게 축구야?" "니가 보여준 게 축구야?"라며 항의하다 경호원에게 제지 당하고 있다. 2024.02.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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