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냐!" 클린스만 감독 발 아래 떨어진 엿 [포토]

남용희 2024. 2. 8. 2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가운데 한 축구팬이 던진 엿이 발아래 떨어져 있다.

이날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던 중 한 축구팬이 던진 엿 세례를 받았다.

엿은 클린스만 감독 발밑에 떨어졌고, 엿을 던진 축구팬은 "클린스만, 이게 축구야!"를 외친 뒤 보안 요원의 제지로 끌려갔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가운데 한 축구팬이 던진 엿이 발아래 떨어져 있다.

이날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던 중 한 축구팬이 던진 엿 세례를 받았다. 엿은 클린스만 감독 발밑에 떨어졌고, 엿을 던진 축구팬은 "클린스만, 이게 축구야!"를 외친 뒤 보안 요원의 제지로 끌려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