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꾹 닫은’ 클린스만 감독
강영조 2024. 2. 8. 22:32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카타르아시안컵 결승행이 좌절된 후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선수들과 함께 귀국했다. 삼엄한 경비속에 진행된 30여분간의 기자회견을 마친 클린스만 감독은 철통경호속에 공항을 빠져나갔다. 아시안컵 졸전으로 클린스만 감독의 책임론이 급부상해 축구협회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우세하다.2024.02.08. 상암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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