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사퇴 요구 일축’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2. 8.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패한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역대 최강 멤버를 자랑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나 요르단에 0-2로 완패해 탈락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은 조현우, 송범근, 김영권, 김주성, 설영우, 김태환, 이기제, 김진수, 황인범, 박진섭, 이순민, 문선민, 김준홍과 함께 귀국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패한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역대 최강 멤버를 자랑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나 요르단에 0-2로 완패해 탈락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은 조현우, 송범근, 김영권, 김주성, 설영우, 김태환, 이기제, 김진수, 황인범, 박진섭, 이순민, 문선민, 김준홍과 함께 귀국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해외파 선수들은 카타르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인천공항=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쯔양, 필리핀 비하 논란 사과 “영상 삭제 조치한 상태” - MK스포츠
- 특수교사 “주호민 극단적 선택 표현으로 사실 왜곡…쥐새끼 발언·금전요구 無”[MK★이슈] - MK
- ‘키스오브라이프’ 벨 ‘예뻤는데 더 예뻐진 걸그룹’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수익 10배” 올린 전설의 레깅스…클라라, 레전드 시구 선보인 날 [MK★그날] - MK스포츠
- 무사히 런던 도착한 ‘쏘니’ 그는 ‘붉은악마’에 다시 한 번 사과했다…“감사하고 죄송합니
- 클린스만 감독 ‘자진사퇴는 없다’ [MK포토] - MK스포츠
- 클린스만 감독 ‘한국대표팀과 끝까지 간다’ [MK포토] - MK스포츠
- 클린스만 감독 ‘사퇴는 없다’ [MK포토] - MK스포츠
- 클린스만 감독 ‘언제나 스마일’ [MK포토] - MK스포츠
- 수많은 마이크 앞에서 미소짓는 클린스만 감독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