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노쇼 했던 메시, 일본에선 뛰어서 논란?

KBS 2024. 2. 8. 22: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뛰어도 문제, 뛰어도 문제~ 천하의 메시가 어쩌다 이런 상황에 처했을까요?

홍콩에서 이른바 노쇼로 비난받았던 메시가, 일본에서는 경기에 출전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마이애미와 비셀고베의 친선 경기, 메시를 보기위해 수많은 일본팬들이 모였습니다.

이번엔 '노쇼'가 아니었네요.

경기 후반 마침내 메시가 그라운드에 들어섭니다.

메시는 현란한 움직임으로 관중들을 열광시켰는데요.

이틀 전까지 부상이었던게 맞나요?

빠른 돌파와 슈팅까지 보여주며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이틀만에 달라진 메시의 모습에 중국 현지의 비난 여론은 더욱 커졌는데요.

메시의 결장이 부상 탓이 아니라 정치적 의도 때문이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