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귀성객 환영 인사…“설 민심 공략”
박지성 2024. 2. 8. 21:59
[KBS 광주]총선을 두 달여 앞둔 광주 지역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귀성객 환영 인사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 등에서 소속 정치인과 당원 등이 참여하는 설 명절 맞이 귀성객 환영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귀성객들에게 덕담을 건네며 정책을 알리고, 총선 지지 등을 호소했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대담]① 윤 대통령 “핵 개발 역량 충분…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 안 해”
- “신분증 확인했는데도 영업정지”…억울한 소상공인 구제 길 열린다
- 설 연휴 미세먼지 ‘나쁨’…설날엔 비·눈
- 조국 2심도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 투개표 방식 논란 여전…“사전투표관리관 도장 꼭 찍어야”
- 빅5 중 4곳 파업 가결…설 명절 의료공백 없을까?
- “간병인, ‘없어서’ ‘비싸서’ 못 써요”…‘외국인 간병인’ 언제쯤?
- K-플랜트 다시 이는 ‘중동붐’…오만 최대 정유공장 문 열어
- 충전 급할땐 ‘휴게소’로…설 명절 전기차 무료 이동 충전소 운영
- 단체급식에 AI 기술 적용…잔반 감소 효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