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미끄러진 20대 이송
제주방송 이효형 2024. 2. 8. 21:08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20대가 해경에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8일) 낮 12시쯤 제주시 차귀도 갯바위에서 20대 A씨가 발목을 다쳐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갯바위에서는 부상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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